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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종단 성직자들, 새만금 해수유통 촉구
5대 종단 성직자들, 새만금 해수유통 촉구
  • 김선찬
  • 승인 2020.10.19 21:14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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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5대 종단 성직자들은 19일 도청 앞에서 새만금 해수유통 촉구를 위한 평화기도회를 열고 수질개선과 생태환경 회복을 기원하고 있다. /오세림 기자
도내 5대 종단 성직자들은 19일 도청 앞에서 새만금 해수유통 촉구를 위한 평화기도회를 열고 수질개선과 생태환경 회복을 기원하고 있다. /오세림 기자

불교·천도교·천주교·원불교·개신교 등 5대 종단 성직자들이 새만금 해수 유통 촉구를 위한 새만금 생명 평화 기도회를 펼쳤다.

이들은 19일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만금 해수유통은 생태 문명으로 전환의 첫걸음이 될 수 있다”며 “수질 개선, 생태계와 수산업 회복, 수변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 안에 새만금호 해수유통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해수 유통 결정을 더 늦추는 것은 예산 낭비는 물론이고 내부 개발에도 혼선을 일으킬 뿐이다”면서 “그린뉴딜을 추진해 나가기 위해 새만금특별법을 개정해 ‘(가칭)지속가능한 새만금 민관협의회’ 등 만관협치 기구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새만금 해수유통 5대 종단 공동행동은 매달 셋째 주 월요일마다 새만금 해수유통이 생태 문명으로 전환되는 첫걸음이 될 수 있도록 기도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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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ㅇㄹ 2020-10-20 10:30:45
종교계에서 이게 최선인가요? 미군부대에 먼저 거거나왕궁축사 부터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김기중 2020-10-20 06:59:15
종교계에서 정책까지 간섭?

부안이다 2020-10-20 00:29:10
종교인이라는 용어는 왜 붙이냐? 그냥 일부의 사람일 뿐이다. 수십년간 논쟁의 중심에 선 새만금. 이제 또 시작인가? 정말 지겨운 사람들이다.

만경강 2020-10-19 21:29:22
전북의 낙후와 먹고 사는 문제에도 관심 가져주길 바란다. 당신들의 희망이 전북의 희망이 될 순 없다. 억지주장으로 전북발전에 장애물이 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