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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전북 2020 창업 대전 개막
스타트업 전북 2020 창업 대전 개막
  • 천경석
  • 승인 2020.10.20 20: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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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에서 개막식…스타트업 붐업을 위한 창업주간 선포
온·오프라인을 통해 4주간 도내에서 다양한 창업프로그램 운영

스타트업 붐업을 위한‘스타트업 전북 2020 창업대전’이 20일 개막했다. 오는 11월 20일까지 전라북도 전역에서 스타트업과 관련한 37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온·오프라인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Start-up 전북 2020 창업대전’은 그동안 개별기관 단위로 추진되던 창업·벤처 프로그램을 ‘전북 창업·벤처 주간(이하 Start up Week)’을 지정해 대학, 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등 민간이 주도적으로 협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북도 및 전북중소벤처기업청 등이 지원하는 체계로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침체할 수 있는 창업 붐 확산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전북의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을 위해 혁신적인 로컬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민간중심의 산·학·민·관 협업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목표를 뒀다.

20일 개막식 행사에는 창업주간을 알리는 스타트업 선포식을 시작으로 뱅크샐러드 김태훈 대표와 전북도 14개 시·군의 청년 스타트업 및 창업지원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청년 스타트업 랜선 Meet-up’ 행사가 실시간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종훈 전북도 일자리경제정책관은 “지난 5년간 전라북도의 스타트업은 매년 꾸준히 성장해 왔고 지역적 특색을 활용한 다양한 시도를 진행 중이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작은 강점들을 하나로 집중해 더 큰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정책적 측면의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전북도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주시, 군산시가 주최하고 전북대·전주대·군산대 창업지원단,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전북창업공유지원센터, 전북창업보육센터협의회(16개 BI) 등 37개 도내 창업유관기관이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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