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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들이 ‘한국의 워런버핏’ 존 리를 초청한 이유는?
전주시민들이 ‘한국의 워런버핏’ 존 리를 초청한 이유는?
  • 김보현
  • 승인 2020.10.21 21:33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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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금융도시 지정 노력 전주시, 세계적 금융·투자가 교육 유치
존 리 “전주, 금융허브 되려면 시민도 부자되는 걸 보여줘야”
존 리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금융레슨’
존 리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금융레슨’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등 전주시가 금융허브가 될 기관 토대는 충분합니다. 다른 도시보다 전주시민이 부자가 되는 것을 보여줄 때 금융도시로서의 인지도·이미지가 같이 상승하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금융·투자 전문가인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가 21일 전주시민과 공무원들을 만나 금융교육을 펼쳤다.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추진하는 전주시가 금융산업·금융도시 조성을 위해 세계적인 금융·투자가들의 교육을 유치한 것이다.

금융중심지 지정 요건 중 하나로 시민들의 금융 이해도나 자산 운용 의지도 포함되기 때문에 전주시가 ‘2020년 전주시 금융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전문가들을 초빙했다.

이날 강의에서 존 리 대표는 “돈을 어떻게 벌고, 어떻게 소비하고, 투자할 것인가에 대해 효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지식을 쌓아 금융문맹 탈출에 노력해야 한다”면서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해 제대로 된 금융교육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전주시가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금융도시가 되기 위해서도 전주시민들이 타 도시민보다 부자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궁극적으로 금융인들은 건물, 입지 등 물리적인 인프라를 보고 몰리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자산 운용의 가능성을 보고 오는 것이다. 건물, 도로가 멋진 것보다 이 도시와 시민들의 금융 의식·정책·상품이 매력적일 때 금융도시로서 가치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제금융도시가 된 싱가포르·홍콩이 과거 열악한 조건에도 1조원 운영자금 지원이라는 파격적인 지원만으로 미국 대규모 금융기관들을 유치한 것을 사례로 들며, 전북 역시 국민연금공단을 중심으로 한 연계 부가가치, 지자체 차원의 인센티브 등이 뒷받침되면 국내 규제와 관계없이 금융허브 도약이 충분하다고 전망했다.

금융아카데미는 연말까지 이어진다. 11월 교육에는 송미령 우석대학교 교수가 ‘금융도시 전주, 시민이 알아야하는 금융정보’를 주제로, 12월에는 금융감독원과 함께 ‘알아두면 유익한 금융상식’을 주제로 강좌가 열린다.

심규문 시 수소경제탄소산업과장은 “금융아카데미는 금융을 어려워하는 분들에게 금융에 대해 쉽게 접근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전주가 금융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시민과 공무원들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국제적인 금융중심도시로 만들기 위해 지난 9월 유광열 경영학박사와 영주닐슨 성균관대 경영전문대학원 SSK GSB 교수, 정희준 전주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등 3명을 전주시 금융총괄자문관으로 위촉했다. 또 전북대학교와 함께 금융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에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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깝깝답답흐다 2020-10-23 02:30:56
어떻게 전북은 민주당만 뽑으면 , 반대만 하냐 ........... 롯데 몰 도 반대, 코스트코도 반대, 미래통합당 정운천 의원님이 그립다. 상산도 자사고 위지시켜주시고, 대한방직 왜 안만드냐고 답답하다고 말하시고, 탄소법도 통과 시키고, 경상도가 왜 잘 사는지 모르겠냐 ? 미래 통합당 뽑아서 잘산다. 깝깝하다 전북 답답허다.

ㅇㄹㅇㄹ 2020-10-21 22:47:43
전주시는 흉내만 내지 말고 말로만 하지 말고
직접 실행에 옮겨라.
규제부터 없애는게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