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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북형 뉴딜’사업 50건 추가 발굴…4조2000억 원 규모
전북도 ‘전북형 뉴딜’사업 50건 추가 발굴…4조2000억 원 규모
  • 김윤정
  • 승인 2020.10.2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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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지사 “전북형 뉴딜은 도정 비전 달성 위한 수단”
비대면 산업·인프라 녹색전환·저탄소 에너지·고용사회 안전망 분야 중심

전북도가 21일 ‘전북형 뉴딜 2차 추진위원회’를 열고 4조2872억 원(50건)규모의 뉴딜관련 사업을 추가로 발굴했다. 이번에 발굴된 사업과 도가 지난 8월 발표한 뉴딜사업 215건(4조 7028억 원)을 더한 전북형 뉴딜 규모는 총 9조원에 달한다.

이날 위원회가 밝힌 주요 현안사업은 ΔDNA 생태계 및 비대면 산업 12건(2조5500억 원) ΔSOC 디지털화 8건(2500억 원) Δ인프라 녹색전환 12건(8598억 원) Δ저탄소·분산형 에너지 6건(2724억 원)Δ녹색산업 생태계 6건(1750억원 Δ고용사회 안전망 및 사람 투자 6건(1800억 원)이다. 등이다.

도는 전북형 뉴딜사업 추진을 위해 SK데이터센터 설립과 연계한 새만금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조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데이터센터 핵심 장비 구축과 소프트웨어 육성, 만경·동진강 생태문화 기능 복원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다중 무선충전시스템 상용화도 추진된다.

주요 과제로는 미래형 상용차 특성화 기반 구축과 지능형 냉동체인 항만물류단지 조성과 함께 새만금 내 창업 활성화 등이 제시됐다.

송하진 지사는 “전북형 뉴딜 정책을 통해 전북은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며 ”전북형 뉴딜 정책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닌 ‘생태문명으로의 전환’ 과 같은 도정 비전을 궁극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적극 활용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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