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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구도심 노후간판 교체 등 가로환경 개선 박차
익산시, 구도심 노후간판 교체 등 가로환경 개선 박차
  • 엄철호
  • 승인 2020.10.25 21: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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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 노후간판 교체 및 평화동 공구거리 예쁜간판 꾸미기 대대적 추진
행안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추진사업으로 3억2,000만원 투입통해 오는 12월 완료 계획
지역아동센터(예손) 전(위), 후(아래)
지역아동센터(예손) 전(위), 후(아래)

익산시가 구도심의 노후간판 교체를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로 탈바꿈 시키기 위해 가로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지역아동센터의 노후간판을 시설 특성에 맞게 개성있는 간판으로 교체하고, 더불어 평화동 공구거리를 특성있는 거리로 조성하기 위한 예쁜간판 꾸미기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행안부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지역아동센터 간판지원사업과 평화동 공구거리 예쁜간판꾸미기사업이 각각 선정돼 전격 추진에 나서게 됐는데 오는 12월까지 총 사업비 3억2,000만원이 투입된다.

특히 구도심의 도시경관이 크게 개선되면서 획기적인 변화가 기대되고 있는 이번 사업은 전북도의회 김대오 의원과 장경호 시의원 등 지역 정치권과 익산시청 도로과가 긴밀한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해 거둔 성과물 이어서 더욱 남다른 의미를 갖게하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화되고 제각각이던 97개의 벽면과 돌출간판을 모두 철거하고, 해당업소의 특성에 맞는 44개의 간판을 새로 시설할 계획이다.

우선, 관내 32개 지역아동센터의 노후간판을 시설 특성에 맞도록 개성있고 아름다운 간판으로 교체하며 아동센터의 이미지를 독창적으로 개선하는 등 도시경관 살리기에 주력한다.

또한, 평화동 공구거리 예쁜간판 꾸미기 사업을 통해서는 공구거리 남쪽 도로변 평화사거리에서 인화사거리 구간 500M를 대상으로 업소당 1개씩 신규 벽면간판를 설치할 방침이다.

도의회 김대오 의원은 “공구거리 업소의 노후간판을 모두 철거하고 특성에 맞는 간판으로 새롭게 교체되면 평화동 공구거리의 이미지 개선은 물론 구도심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 가로정비계 채성태 담당은 “사업이 완료되면 깨끗한 거리문화 조성에 한걸음 더 바짝 다가서게 될 것이다. 한층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한 가로정비 개선사업은 앞으로도 계속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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