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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에서의 따뜻한 사랑 나눔 실천 줄이어
익산에서의 따뜻한 사랑 나눔 실천 줄이어
  • 엄철호
  • 승인 2020.10.25 21: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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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역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사랑 나눔 실천이 줄을 잇고 있다.

익산시 평화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정선)는 23일 맞춤형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가구에 생필품(전기밥솥)을 지원했다.

해당 사례관리자는 81세 고령으로 장애가 있는 자녀를 돌보며 힘겹게 생활하고 있는데 최근 사용 중이던 전기밥솥이 고장이 나 식사 준비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김정선 평화동장은 “적극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난방유 및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생활지원에 나서고 있다.이들의 삶의 질 향상에 더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마트 익산점(점장 박기영)도 이날 익산시를 방문해 행복나눔마켓·뱅크를 이용하는 기초생활보장수급 탈락 가구 및 차상위 계층 등을 위해 써 달라며 2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했다.

박기영 점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매년 진행하던 사랑의 맛데이 짜장면 나눔 봉사를 대신해 올해는 식품 후원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게 됐다”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다짐했다.

이밖에도 삼성동 새마을부녀회는 독거어르신 등 관내 소외계층 50세대를 대상으로 계란장조림과 멸치조림 등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했다.

새마을부녀회 전금숙 부회장은 “정성을 다해 만든 반찬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새마을부녀회가 될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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