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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 시나리오 작성 본격화
전주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 시나리오 작성 본격화
  • 이용수
  • 승인 2020.10.25 21:33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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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공론화위원회, 제2차 시나리오워크숍 개최
생태공원·복합상업·문화시설 등 공간구성 논의
드론으로 촬영한 전주 옛 대한방직 전주공장 부지
드론으로 촬영한 전주 옛 대한방직 전주공장 부지

전주 ‘옛 대한방직 전주공장 부지’ 개발 시나리오 작성이 본격화됐다.

옛 대한방직 부지 관련 시민공론화위원회(위원장 이양재, 이하 위원회)는 지난 24일 전주 도시혁신센터에서 제2차 시나리오 워크숍을 열고, 부지 공간구성 등에 대한 5개가량의 시나리오를 작성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정책·도시관리 △도시계획 △지역경제 △시민 등 4개 그룹 30명이 참석했다.

위원회에 따르면 참석자들은 ‘2035 전주시 도시계획’과 상권 영향 등 관련 검토사항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옛 대한방직 부지의 미래상별 다양한 공간구성(안)을 논의했다.

특히, 제1차 워크숍에서 도출된 미래상별로 참석자들을 다시 그룹화하고 토론을 거쳐 5개가량의 시나리오를 작성했다. 이 가운데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생태공원시설’과 ‘주변 상권과 상생할 수 있는 복합 상업·문화시설’ 등을 포함한 공간구성(안)에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알려졌다.

워크숍 후반부에서는 도시기반시설의 적정성과 수용 가능성, 지역 상권에 대한 영향과 계획이득 환수 등에 대한 검토가 이뤄졌다.

위원회는 다음 달 7일 마지막 워크숍에서 각 시나리오의 장단점과 실현 가능성 등에 대해 토의해 단일 또는 복수의 시나리오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이양재 위원장은 “전주시민을 대표하는 각계 참여자들이 참석해 옛 대한방직 부지 공간구성을 논의했고, 그 윤곽이 드러났다”면서 “공론화위원회는 전주시민이 바라는 미래상에 대한 시나리오가 작성될 수 있도록 중립적인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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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전주장 2020-10-26 21:30:59
촌구석전주하면떠오르는것 .양아치.환경단체.조폭.시민단체.고령인구.데모꾼. 등등 . 근대전주는 대구광역시달서구정도밖에안되는조그만소도시내

glocaler 2020-10-26 20:20:05
뭔 사기업땅에 공론화를 이렇게 길고 질질끄나? 눈치보는것들이 왜이리 많나? 크게보시길. 이사업은 전주와 전북의 미래를 결정짓는 사업이다. 호남의 맹주가 누구인지 똑바로 보여줄 사업인데. 광주 전남에 전주전북 갖다바칠건가? 벌써 광주시장 전북흡수해 행정통합하겠다는데. 딱보면 모르나? 전주특례시 좌초하고 광주시장 흑심처럼 호남권 행정통합이야기 나오면 대놓고 전북흡수하겠다는거다. 그전에 전주판이라도 키워 전주가 호락호락한 시골도시가 아님을 보여줘라. 부동산업자가 얼마를 먹든 부동산까페가 무슨 짓을해서 얼마의 이익을 먹던 왜 배아파하며 어긋장 놓나? 너잘되는꼴 보기싫어 내몫도 걷어찬다?ㅁㅊㅎ.간단히 이사업이 전주와 전주시민에게 얼마의 이익이 될지 세수가 얼마나늘어 그 여유자금을 어떻게 전주발전에 추자할지만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