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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밥상 지키기 위해 로컬푸드 활성화 돼야
우리 밥상 지키기 위해 로컬푸드 활성화 돼야
  • 강인
  • 승인 2020.10.25 21: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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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여성소비자연합, 로컬푸드 가치 확산 토론회 열어
보편적 먹거리 복지 실현과 지역 선순환 경제 확산 강조

여성소비자연합 전북지회 소비자정보센터는 로컬푸드 가치 확산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곡물 자급률이 20%인 우리나라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우리의 밥상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정부에서는 먹거리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자치단체별 푸드플랜 수립을 계획하고 있는 상태다.

전북지역은 전국적으로 ‘로컬푸드 1번지’나 ‘로컬푸드 성지’로 알려져 있다. 2012년 전국 1호로 용진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이 개장하며 로컬푸드에 대한 자부심은 농민과 소비자, 자치단체로 이어지고 전국적인 견학 장소가 됐다.

로컬푸드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가치가 확산돼 로컬푸드가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기 위해 여성소비자연합회가 나섰다.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고, 생산자들이 행복한 로컬푸드와 푸드플랜 실행을 위해서다.

토론회 첫 시간은 정천섭 지역파트너 대표와 나영삼 지역아파트플러스 본부장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에서는 정부의 푸드플랜 정책에 따른 전북의 정책방향과 현황, 로컬 푸드를 통해 도민건강과 안전한 밥상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한 가치 확산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두번째 주제발표 나영삼 본부장은 일본을 비롯한 세계의 다양한 로컬푸드 가치확산 사례들을 소개하며 농가의 조직화, 기획, 생산체계 구축의 통합적인 시스템을 통해 보편적 먹거리복지실현과 지역선순환경제 확대를 위한 방향으로 추진돼야 함을 강조했다.

이후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각 분야별 로컬푸드 가치 확산을 위해 정책개발, 교육확대, 안정성을 담보한 로컬푸드가 될 수 있도록 혁력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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