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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발전 야당에 달렸다”… 국민의힘 호남권 예산정책협의회
“전북 발전 야당에 달렸다”… 국민의힘 호남권 예산정책협의회
  • 천경석
  • 승인 2020.10.27 21:27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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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열린 국민의힘 예산정책협의회, 송하진 지사 및 강승구 기조실장 참석
국가예산건의사업 5개분야 15개 사업, 4가지 핵심 도정현안 등 건의
송 지사, 특히 야당 협조 안 되는 현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요구
공공의대, 제3금융중심지 지정, 원전관련 지방세법 개정, 잼버리 개최 지원 등
27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청에서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오른쪽 세번째)와 김영록(가운데) 전남도지사가 예산정책협의회를 하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7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청에서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오른쪽 세번째)와 김영록(가운데) 전남도지사가 예산정책협의회를 하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북 발전은 여당뿐 아니라 야당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국민의힘 호남권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야당 반대로 터덕이는 전북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구했다.

최근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호남지역에 각별한 공을 들이며, 지역을 순회하는 소통 행보를 보이는 가운데, 그간 발목을 잡았던 전북도 현안에 대해서도 협력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국민의힘은 27일 오전 광주광역시청 브리핑룸에서 호남권 지자체와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호남지역 현안 추진과 내년도 국비 확보에 힘을 보태기로 하는 등 호남 구애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날 협의회는 국민의힘이 전북과 광주, 전남 등 호남권 3개 시·도의 지역 주요 현안 사업과 국회 심사과정에서 증액이 필요한 내년도 국비지원 사업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고 당 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와 이종배 정책위의장, 추경호 예결위원회 간사, 정운천, 황보승희, 최형두 예결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도에서는 송하진 도지사와 강승구 기조실장이 참석했다.

전북도는 이날 50여 분 동안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국가 예산 건의 사업 5개분야 15개 사업, 4가지 핵심 도정 현안 등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고, 전북 도정 현안에 대해서도 초당적인 협력을 요구했다.

△한국판 뉴딜 △주력산업 체질 강화 및 융복합 미래 신산업 △삼락농정·농생명 △새만금 △문화·복지 등 2021년 국가예산사업 15건에 대한 반영 촉구와 함께 수년째 지역 최대 현안으로 추진 중인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설립 △제3금융중심지 지정 △군산조선소 재가동 △원전 관련 지방세법 개정 등 4대 현안에 대해 국민의힘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이날 송 지사는 야당의 반대로 터덕이는 현안에 대해 집중적인 지원을 요구했다. 공공의대 설립과 제3금융중심지 지정, 원전관련 지방세법 개정, 잼버리 개최 지원 등을 재차 강조했다. 전북지역 현안들은 지난 20대 국회 당시부터 야당의 부정적 입장 표명과 무관심 등으로 진척을 보이지 못하는 상황이다.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설립은 남원 서남대 폐교(2018년 2월)에 따른 의대 정원 49명을 활용해 국민의 생명과 건강 증진, 의료취약지역 해소 관련 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 중인 현안이다. 야당과 의협 등의 반대로 현재 추진이 멈춰져 있는 상태다.

제3금융중심지 지정도 마찬가지로, 야당의 숱한 반대로 추진에 힘을 얻지 못하고 있다. 국가 금융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민연금기금운용본부가 위치한 전북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안정적 정착 및 활성화를 위한 취지에 공감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새만금 세계잼버리 개최 지원과 원전 관련 지방세법 개정에 대해서도 국민의힘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동조를 당부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이날 열린 예산정책협의회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며 “국민의힘 입장에서도 전북발전을 위해 도와주겠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밝힌 만큼 향후 예산 확보와 도정 현안 추진에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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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x..국미의힘o 2020-10-28 08:49:50
전북에서는 정운천이 빼고는 아직은 국민의힘(짐)의원이 없지....전에는 지역구의원이였지만 지금은 비례? 어찌 되었든 정치적인 논리를 떠나..국민의힘에서 민주당의 텃밭을 공략 한다는것은 좋은 징조일듯..진정성이 없으면 똑같은 민주당이나 국민의힘이나 도낀개낀..그나물에 그밥들..하지만 분명한것은 민주당은 허울좋게 지금까지는 전북도민의 등골만 빼먹고..선거에서 당선만 되면 그만이고 선거만 끝나면 그만임...이제는 아니다.. 김대중 정부부터..아니 그 이전부터 골수 민주당만 지지 했는데..나이가 먹어가니..전북에 먹거리가 없음을 한심하게 생각한다..젊은이들이 전북을 등지고 고향을 등지고..이것이 다 무능력한 정치권(민주당)의 의원들 덕이다.....

ㅇㄹㅇㄹ 2020-10-27 23:50:51
전북발전만 시켜주면 국민의 힘이든
이재명이 말한 국민의 짐이든
다 찍어 줄 수 있다
2-3명은 당선시키자

새만금사업 신항 국제공항
전주금융중심지
연기금전문대학원
탄소산업진흥원
혁신역ktx
국가식품클러스터
새만금 -부안 -김제 -혁신역-전주역 -익산 -군산 -국제공항 순환선 광역철도
대기업유치
만 이뤄진다면 전북에서도 꾸준히 당선될것이요

광남도
22년개교 한전공대.
26년 무안공항 확장. 무안공항 ktx

광남도는 대구랑 손도 잡고. 남해안사업도 경남이랑
손잡는데.
왜 전북은 가만히 있어??????

지나가는개 2020-10-27 22:16:24
하진아 코메디보다더웃긴 구케의원말을밑는거냐 더블어강간당도아니고 야당에서전북을도와준다고 지나가는개가짓고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