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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시민사회단체 “성추행 혐의 대학교수, 정의로운 판결을”
전북 시민사회단체 “성추행 혐의 대학교수, 정의로운 판결을”
  • 김태경
  • 승인 2020.10.27 2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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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법, 28일 오후 2시 항소심 선고

동료교수와 여제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던 전주대학교의 박 모 교수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이 28일 오후 2시 전주지법에서 열리는 가운데 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가 피해자를 위한 정의로운 판결을 촉구했다.

‘#미투운동과 함께하는 전북시민행동’과 성폭력예방치료센터는 27일 ‘전북 문화예술계 박교수 성폭력사건’ 항소심 선고에 따른 기자회견을 예고하며 “피고인은 2014년 동료교수를 차안에서 강제 추행한 것과 2015년 공연 리허설 도중 학생을 추행한 것으로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지만 끝내 인정하지 않고 항소했고, 보석허가를 받아 자유로운 몸으로 재판에 임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28일 오후 2시 항소심 선고 결과에 따라 오후 3시 전주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체의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미투와 함께하는 전북시민행동’은 ‘전북 문화예술계 박교수 성폭력 사건’의 피해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성폭력예방치료센터는 성폭력상담소와 피해자보호시설디딤터를 운영하고 성폭력 예방과 피해자지원(심리,의료,법률등)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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