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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도민 소통도 언택트 시대
출향도민 소통도 언택트 시대
  • 김윤정
  • 승인 2020.10.27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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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네이버 밴드 등 활용 전북도민회 결속력 강화 추진
26~27일 수도권을 시작으로 강원 경남지역 출향도민과 활성화 방안 논의

전북도가 180만 전북도민과 300만 출향민의 힘을 하나로 모을 수 있도록 소통체계 강화에 나선다.

도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네이버 밴드 등 소셜네크워크 서비스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상시적인 교류를 도모할 방침이다.

27일 도에 따르면 전북도민회는 지역별로 총 34개 단체가 활동하고 있다. 이 중 기존에 개설된 전북도민회 밴드에 가입한 단체는 12곳이다.

도는 네이버 밴드를 통해 도정현안을 알리고, 각 도민회 회원들에게 협조를 구하고 있다. 밴드에 가입하지 않는 지역 도민회에 대해서는 가입을 권유할 계획이다.

비대면 소통강화를 위한 전북도민회 간담회는 지난26일 서울을 시작으로 27일 경기, 다음달 3일 원주·춘천, 18일 창원·부산 순으로 가질 예정이다.

한민희 전북도 대외협력국장은 “출향도민까지 힘을 합하면 500만에 가까운 힘을 낼 수 있다”면서“전북도민회가 도정과의 협력관계를 증진함으로써 전북 자존의 시대를 열어가는 데 힘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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