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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초, 전국대회 육상 800m 금메달 2개 수확
진안초, 전국대회 육상 800m 금메달 2개 수확
  • 국승호
  • 승인 2020.10.28 17:5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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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전국 초중고 학년별 육상경기 출전 양명석·유권혁 군
일주일 만에 또 금메달“육상 유망주 떴다”지역 축제 분위기

진안초등학교(교장 최선용) 육상부 소속 학생 2명이 지난 27일 충북 보은에서 열린 ‘제1회 전국 초중고 학년별 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

‘한국 중고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학생은 양명석, 유권혁 군 두 명이다. 이들 모두 학년별로 치르는 800m 경기에 출전, 양 군은 6학년부에서, 유 군은 5학년부에서 각각 압도적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정상에 올랐다. 양 군은 2분 20초 38, 유 군은 2분 24초 70을 각각 기록했다.

이번 금메달 2개는 지난 21일 대구에서 열린 ‘제4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이하 문체부장관기) 전국 시도대항 육상경기대회’에서 6학년 양명석 학생이 금메달을 획득한 지 일주일만에 나온 것이어서 전교생, 학부모, 동문 등 지역사회는 한층 고무돼 있다.

양 군은 지난 21일 대구 문체부장관기대회 800m 경기에서도 압도적 기량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획득한바 있다. 이후 7일만에 다시 전국을 제패해 육상 유망주임을 증명했다.

양 군과 유 군은 “코치님이 잘 지도해 주신 덕분”이라며 “부모님, 가족, 선생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선수가 되기 위해 훈련을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들 모두 워낙 기량이 출중해 미래의 경쟁 상대가 될지도 모른다는 평이 나오는 가운데 양 군과 유 군은 평소 서로를 의지하고 격려하면서 고된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진안초 육상부 육종철 코치는 “두 학생 모두 장거리에 적합한 지구력이 뛰어나 대형 선수가 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대로만 성장한다면 올림픽에 나간다 하더라도 금메달을 충분히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최선용 교장은 “일주일 사이에 금메달 3개를 따내 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학부모와 동문 전체가 축제 분위기”라며 “두 명 모두 자신의 장점을 잘 살려 지역사회는 물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빛내는 훌륭한 선수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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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환 2020-11-17 17:46:45
국승호 기자님!
양명석군의 기록이 2분 17초 99입니다
25일 날짜에는 17초기록으로 맞게 적어셨으나
28일 날짜로는 20초로 잘못 적어 두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