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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 익산캠퍼스,러닝팩토리(공동실습장) 창의융합기술센터 개관
한국폴리텍 익산캠퍼스,러닝팩토리(공동실습장) 창의융합기술센터 개관
  • 엄철호
  • 승인 2020.10.28 17: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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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창의융합기술센터’, 융합형 기술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
전국 22번째 러닝팩토리 개관으로 총 사업비 25억원 투입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에 4차 산업혁명시대 융합형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러닝팩토리’가 개관했다.

지난 2018년 인천캠퍼스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모두 21개 러닝팩토리가 전국에 들어섰고, 익산캠퍼스는 22번째 개관이다.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는 28일 대학 이석행 이사장과 익산캠퍼스 차신태 학장, 정헌율 익산시장, 유재구 시의장을 비롯해 전국 캠퍼스 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러닝팩토리 창의융합기술센터’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청년 실업 해소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창의융합기술센터 러닝팩토리’는 탄소소재 가공과 식품물류 자동화제어를 접목한 융합형 공동실습장으로 총 사업비 25억원이 투입됐다.

다양한 첨단장비로 제품기획 및 설계부터 탄소소재 가공, 접합 및 조립, 자동화제어, 로봇 물류제어, 시제품 제작, 품질관리, 마케팅 및 홍보까지 전 공정 통합실습이 한 공간에서 가능하다.

약 130평 규모의 벽과 칸막이가 없는 개방형 통합 실습 공간으로써 기업체 재직자, 청소년, 타 대학 재학생, 예비 창업자 등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장비 및 공구, 시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팩토리 환경에서 직접 시제품을 제작해봄으로써 실제 생산현장에 배치된 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익힐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각종 가공과 자동화 및 물류제어, 품질관리 등을 위한 첨단 장비도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3D프린터와 CNC, 머시닝센터, 하이브리드용접기, 생산자동화 시스템,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협동로봇, 광학간섭측정기 등 장비비만 해도 무려 20억원이 들어갔다.

이석행 이사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러닝팩토리는 기존의 단일 공정, 단일 장비 중심 숙련 방식에서 벗어나 전 공정 통합 교육훈련을 통해 융합형 전문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한 교육훈련시설이다”면서 “개관에 만족하지 않고 내실있는 운영을 통해 더더욱 활성화 시키고 발전시켜 나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차신태 학장은 “익산캠퍼스 창의융합기술센터는 모든 기업체 재직자, 중·고교생 등 청소년, 인근 대학생, 예비 창업자 등 모든 시민들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서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보다 끌어올릴 것이고,익산국가식품클러스터 등 지역 산업계에게는 한층 전문화되고 숙련된 기술인력 공급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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