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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군민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 창출에 최선”
고창군 “군민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 창출에 최선”
  • 김성규
  • 승인 2020.10.28 18:3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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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상생경제과 박지연 주무관
일자리 창출 우수시군 최우수상 등 견인
박지연 주무관
박지연 주무관

“고창군은 농생명을 주임으로 생산에서 부터 가공, 체험, 문화관광에 이르는 6차산업형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산업 여건에 맞춰 다양한 일자리와 창업을 확산시켜 일자리 높은 고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창군에서 일자리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박지연 주무관(48)은 “관계 기관과의 협력과 소통을 통해 구인·구직자간 눈높이를 조절하여 연계하는 것이 일자리·창업 업무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고창군은 지난달 29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0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고창군 로컬잡센터’ 사업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지난 3월에는 도 주관, ‘2020년 일자리창출 우수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일자리 정책에서 우수 평가를 받고 있다.

박 주무관은 이 같은 수상에 대해 “‘농생명 식품산업 특화 일자리 창출’이라는 군정 방향에 맞춰 지역 내 구인·구직자를 비롯한 유관기관의 노력의 결실”이라며 “일자리창업팀의 다음 목표는 전국 지방자치대상을 수상하는 것”이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박 주무관은 특히 로컬잡(JOB)센터 구축사업에 대해서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공모를 통해 선정되었던 ‘고창군로컬잡(JOB)센터 구축사업’을 운영하면서 군내 일자리 지원 거점을 확보하였고, 군과 잡센터가 협력하여 마을 곳곳을 다니면서 구직자를 찾고, 이에 맞는 구인처를 매칭하면서 높은 취업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로컬잡(JOB)센터 구축 이후 고창군은 2019년 고용노동부 워크넷 기준으로 신규 취업자 수 735명으로 전년 대비 두 배정도 증가했으며, 워크넷 집계 이후 최대 취업자 수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박 주무관은 2003년 고창군 공직에 입문하여 농업진흥과, 기획예산실, 상생경제과 등 기획과 현장업무 경력을 두루 갖췄으며 업무에 대한 책임감과 추진력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그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하여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특수형태근로자, 프리랜서 등 268명을 발굴하여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였고, 서울시와 협력하여 서울청년들의 고창군 자원을 활용한 ‘넥스트로컬’ 지원사업 , ‘2020 고창군 일자리 공모전’, 기업들의 안정적 고용유지를 위한 ‘높을고창 고용안정 컨설팅 지원사업’등 다양한 고용·일자리 정책을 수행하고 있다.

박 주무관은 “고창군은 고창일반산업단지, 농생명 산업, 문화관광자원 등이 풍부한 만큼 다양한 부문의 일자리와 창업이 가능하다”며 “이를 기반으로 고용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고창을 만드는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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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2020-10-28 20:30:30
이런 분이 있어 미래가 밝은 것 같습니다.
더 힘내주세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