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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진안군동호인클럽 바둑대회 열려
2020 진안군동호인클럽 바둑대회 열려
  • 국승호
  • 승인 2020.11.08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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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진안군 동호인클럽 바둑대회’가 지난 7일 백운면 소재 ‘흰구름 문화센터’에서 열렸다.

코로나19 여파로 최소한의 참가인원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는 100명가량이 출전해 자웅을 겨뤘다. 바둑 동호인 간의 친목을 다지고 기력 향상을 도모하자는 취지로 개최된 이날 대회는 진안군체육회(회장 정봉운)가 주최하고 진안군바둑협회가 주관했다. 개회식에는 전북도내 각 시·군 바둑클럽 협회장이 자리를 함께했으며 개회식에는 전춘성 군수 참석했다.

이날 대회는 전북동호인부와 무진장동호인부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전북동호인부는 16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스위스 리그’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무진장동호인부는 ‘조별 리그전 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 결과, 전북동호인부에선 △우승 전주고(양동일 우상범 최성현) △준우승 요석회(고환규 송범상 김광선) △공동3위 금요연구회(권대현 황윤택 장성국), 전진이(김진성 겸경준 한승진)가 각각 차지했으며, 무진장동호인부에선 △윤경오(우승) △조성원(준우승) △박찬구, 강봉일(공동 3위) 선수가 각각 입상했다.

전형욱 바둑협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다중 집합을 꺼려하는 상황이어서 참가 독려가 쉽지 않아 대회 추진에 애로가 있었다”며 “두뇌 스포츠라 불리는 ‘바둑’을 사랑하는 우리는 항상 자긍심을 가지고 언제나 기력 향상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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