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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장세진 평론가의 <미국영화 톺아보기>
[신간] 장세진 평론가의 <미국영화 톺아보기>
  • 최정규
  • 승인 2020.11.18 20: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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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출신 장세진 평론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영화이야기 담아
영화 관객 수대로 많은 영화에 대한 이야기 담아내

전주출신 장세진 평론가(전 군산여상 교사)가 <한국영화 톺아보기> 이후 7개월 만에 미국영화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발간했다. <미국영화 톺아보기>(해드림출판사).

이 책은 지난 4월 펴낸 <한국영화 톺아보기>에 싣지 못했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등 외국영화 66편과 이후 본 한국영화 21편 등 87편의 영화 이야기가 사진들과 함께 실었다.

총 5부로 나눠져 있는 87편 글은 일부를 빼곤 대부분 200자 원고지 10장 안팎으로 써냈다.

내용은 영화평에 가깝다. 하지만 <한국영화 톺아보기> 글들처럼 다른 이의 그것들과 차별화된 특징이 있다. 영화나 감독, 또는 배우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 후 본론으로 들어가 실제 비평하는 글을 적었다.

제1~2부는 ‘테넷’만 빼고 200만 명 이상 관객이 든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3부는 일부 잡지 등에 발표했던 글들과 한국영화, 4~5부는 200만 미만 관객이 든 미국과 중국·일본·인도 등 외국영화들을 개봉일이 빠른 순서로 실었다.

장세진 평론가는 전주출신으로 지난 2016년 2월 한별고 교사로 퇴직했다. 같은 해 5월 교원문학회를 창립, 초대회장을 역임했다. 처음부터 부족한 교원문학 운영비를 사재로 충당하는 발행인을 맡고 있는 저자는 1983년 방송평론, 1985년 영화평론, 1989년 문학평론에 당선한 이래 방송·영화·문학 등 다양한 장르에 걸쳐 왕성한 비평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그 동안의 활발한 저술활동을 인정받아 1998년 전북예술상, 신곡문학상(2001), 전주시예술상(2002), 공무원문예대전행정자치부장관상(2003), 전북문학상(2011), 연금수필문학상(2018)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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