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0-12-03 11:34 (목)
전주농협, 전북지역농·축협 최초 상호금융예수금 1조5000억원 달성탑 수상
전주농협, 전북지역농·축협 최초 상호금융예수금 1조5000억원 달성탑 수상
  • 이종호
  • 승인 2020.11.18 20: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주농협(조합장 임인규)이 고객으로부터 예탁 받아 보관 중인 상호금융예수금 1조5000억원 달성탑을 수상했다.

18일 전주농협에 따르면 전북지역농.축협 최초로 상호금융예수금 1조5000억 원 기록해 지난 16일 달성 탑 시상식을 가졌다.

이는 지난 2016년 전북지역 농.축협 최초로 1조원 달성탑 수상 이후 4년만에 또 다시 전북지역 최초로 이룬 쾌거다.

지속적인 저금리 기조 속에서도 급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배경은, 그만큼 경영이 튼실해 농업인 조합원과 시민들이 안심하고 예금을 해 준 덕분이라는 자평이다.

전주농협은 예수금 증가에 힘입어 여타 금융사업도 전반적으로 급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상호금융대출금도 현재 1조3500만원을 기록하고 있고 2021년 사업계획에 1조5000억원을 상회하는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이대로라면 내년에는 상호금융대출금도 1조5000억원 달성탑을 무난히 수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험사업도 올해 연도대상을 7명 배출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이는 전국 1118개 농축협에서 배출한 328명의 연도대상 수상자 중 2%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실적이다.

임인규 조합장은 “저금리와 경기침체로 인한 치열한 경쟁속에서 이같은 성과를 이룬 것은 고객의 뜨거운 사랑과 안정적 경영에 대한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농업과 지역사회에 최선의 기여를 하도록 더욱 더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