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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 지방의정연수센터 건립 건의문 채택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 지방의정연수센터 건립 건의문 채택
  • 이용수
  • 승인 2020.11.18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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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강동화 의장 제안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 이어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전북혁신도시 내 지방자치인재개발원 부설 ‘지방의정연수센터’ 설립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조영훈)는 지난 17일 부산에서 제229차 시도대표회의를 열고 ‘지방의정연수센터 설립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문 채택은 전주시의회 강동화 의장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강 의장은 “지방 행정사무 증가에 따라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지방의원의 전문적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전담연수기관 설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의장은 의정활동 영역과 범위가 날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국회·중앙·지방공무원들에 비해 지방의원의 교육연수 환경은 상대적으로 열악한 것으로 보고, 지방의원 전문성 향상을 위한 효율적인 대안으로 지방의정연수센터 설립을 요구했다.

강 의장은 “지방 의정연수기관 설립은 시대적 요구이자 지방의회의 역할과 위상 강화를 위한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이다”고 밝혔다.

이날 건의문을 채택한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지방의정연수센터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가진 우수한 인프라를 탄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지방의원과 의정 지원인력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교육 연수훈련이 가능할 것이다”고 밝혔다.

앞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한종)도 지난달 30일 전남 장성에서 제5차 임시회를 열고, 지방의정연수센터 설립 촉구 건의문을 채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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