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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돌입
김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돌입
  • 최창용
  • 승인 2020.11.19 2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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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김제지평선축제 과대비용 지출 지적
벽골제 대표관광지 육성시설 공사 부실 따져
김영자 의원 / 김주택 의원
김영자 의원 / 김주택 의원

김제시의회 행정사무감사가 19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27일까지 9일간의 일정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정형철)는 문화홍보축제실을 시작으로 도시재생과, 환경과, 농업정책과 등 4개부서 소관 업무에 대한 감사을 진행하면서 시종일관 송곳질문으로 집행부을 긴장시켰다.

김영자 의원(마선거구)은 "문화홍보축제실 올해 본 예산을 보면 지평선 축제예산이 25억 9,800만 원 편성 됐지만 전세계적으로 유행한 코로나 19로 대부분 자치단체 축제들이 취소됐고, 인근 지역에 유일하게 보령 머드축제만 5억원 예산으로 온라인 축제로 개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김제시는 지평선축제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는데 예산이 12억 8,000만원 정도로 집행한 것은 온라인 축제로 전환하는 시기가 늦어져 코스모스 꽃길조성에 2억 3,000만원 사업비 등 축제에 맞지 않는 사업추진의 비용을 지출했다."고 따졌다.

김 의원은 또 "시가 축제진행을 일찍 판단을 했더라면 이런 예산은 아끼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들고요. 온라인 축제로 전환하면서 공무원과 일반인들 관광객들이 몇 명이나 방문하였고 방문자 중 구독과 좋아요 선택이 몇 명이나 되고 농산물 판매실적이 있는지 궁금하다."고 지적했다

김주택 의원은 “벽골제 대표관광지 육성시설 사업 하자 부분에 대해서 2019년도 야간경관사업이 2억 2천만원 벽골제 캐릭터 조형물 설치사업이 2억 8천만원 약 5억원의 예산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작년 12월에 준공, 공사감독관과 본의원이 11월13일 현장을 점검하여 하자부분을 확인을 했습니다. 그러나 제안서와 다르게 설치된 캐릭터나 안전성등에 하자문제가 발생을 했고 부실공사 등으로 시민들이나 관광객들에게 안전에 염려가 되는 부분이 있었다."고 꼬집었다.

김 의원은 또 "실장께서 직접 전반적인 사업에 대해서 점검을 하시고 지금 하자보수기간이니 만큼 예산낭비가 되는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자 처리에 대한 대책마련과 함께 이행계획을 하셔서 행정사무감사자료에 첨부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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