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1-01-27 20:11 (수)
김제시 행감 초반부터 집행부 진땀
김제시 행감 초반부터 집행부 진땀
  • 최창용
  • 승인 2020.11.22 20: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병철의원 도시재생사업 국토부 승인사항과 맞지않아
박두기의원 만경 능제저수지 주변 태양광 문제점 지적
이정자의원 농업폐기물 처리계획량이 저조한 이유 따져

김제시의회 행정사무감사가 초반부터 시정의 문제점들을 예리하게 지적해 집행부가 진땀을 흘리고 있다.

이날 김제시의회 의원들의 주요 발언요지를 정리해 봤다.

이병철 의원
이병철 의원

이병철 의원은 요촌동 도시재생사업 추진위원회의 해체와 재구성, 단위사업의 보류, 어울림센터 등 신축건물에 과도한 예산지출, 국토부 조건부 승인 사항에 맞지 않은 사업 진행, 지속적인 민원 발생 등 전반적인 문제가 발생하여 추후 도시재생사업에 차질이 예상된다며, 성산지구 도시재생 뉴딜 사업의 경우 지역 특색에 맞게 향교와 동원 그리고 전통시장과 어우러진 한옥단지 등의 사업구성으로 구도심 활성화에 노력해 줄 것을 촉구하였다.

박두기 의원
박두기 의원

박두기 의원은 유원지 지정 절차가 진행 중인 만경 능제저수지 주변에 태양광이 설치되거나 기타 혐오 시설이 허가되어 유원지 지정에 차질이 빚는 일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경관이 뛰어난 백구 유광리~만경 화포 갈대밭의 자전거 도로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자전거 대여소 설치를 제안했다.

이정자 의원
이정자 의원

이정자 의원은 농업폐기물 처리지원사업의 올해 처리계획량이 400톤인 것에 반하여 10월 기준 현재 처리량은 187톤에 불과하다며 농촌 환경보호를 위한 무상 수거 사업인 만큼 지원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주문하고, 매년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증가함에도 야생동물 예방사업의 경우 높은 자부담으로 인해 피해방지 시설물 설치 신청 농가가 저조함을 지적하고 현재 40% 정도인 자부담을 줄 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 할 것을 촉구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