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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준 군산시장 “코로나19 3차 유행조짐… 시민방역수칙 철저” 당부
강임준 군산시장 “코로나19 3차 유행조짐… 시민방역수칙 철저” 당부
  • 이환규
  • 승인 2020.11.22 2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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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준 군산시장이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이 매우 빠르고 심각하다며 이를 극복을 위해 시민들의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강 시장은 지난 20일 비대면 브리핑을 열고 최근 군산시와 인근지역의 코로나19 확산에 대해 시민들이 동요하지 말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부탁했다.

강 시장은 “지난 1월 말부터 최근까지 군산시민이 하나 되어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여왔지만 겨울이 다가오면서 독감 등 호흡기 질환과 중복되며 상황이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대로 상황이 악화되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은 또 다시 큰 어려움을 겪게 되고 아이들은 학교에 가지 못하게 되는 등 일상생활을 포기해야 한다”며 “대규모 집단 감염 뿐만 아니라 가족 간·주점·식당·각종 모임을 통한 산발적 감염에 대해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젊은층들이 많이 방문하는 주점·클럽 등에서의 위험이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밀폐된 공간은 바이러스 전파 및 감염의 위험이 높은 만큼 음식물 섭취를 제외하고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최근 3차 대유행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코로나19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다가오는 연말, 각종 모임 자제와 불필요한 만남을 최소화하고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출입자 명부작성, 소독 등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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