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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대한문학 작가상에 최기춘 수필가
제18회 대한문학 작가상에 최기춘 수필가
  • 최정규
  • 승인 2020.11.22 2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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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청 기획실장 퇴임 후 2008년 대한문학 등단
문학적 역량 유감없이 발휘하고 타의 모범 여겨져
최기춘 작가
최기춘 작가

대한문학작가회(회장 이향희)가 수여하는 ‘제18회 대한문학 작가상에 최기춘(74) 수필가가 선정됐다.

대한문학작가상은 그 동안 발표한 작품집 등을 토대로 대한문학 발전에 기여한 문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심사위원들은 “문학적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함은 물론 대한문학 작가회 모든 행사에 헌신적으로 봉사했다. 타의 모범이 된다고 여겨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평가했다.

심사는 김종(전 조선대 교수), 나인구, 박영덕 수필가가 맡았다.

최기춘 수필가는 임실군청 기획실장으로 퇴임한 후 지난 2008년 계간 <대한문학>으로 등단했다. 등단 후 그는 고향문학에 관심을 갖고 임실과 관련된 다양한 수필활동을 펼쳐왔으며, 수필집 <머슴들에게 영혼을>에 이어 <은발의 단상>등을 펴냈다. 전북수필문학상과 임실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임실문협회장, 전북수필 부회장, 대한문학작가회 전북지회장 등을 맡고 있다.

최기춘 수필가는 “훌륭한 선배 회원들이 많은 데 너무도 과분한 상을 받았다”면서“ 더 열심히 글을 쓰라는 뜻으로 알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시상은 코로나19 관계로 추후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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