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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신규 아파트 분양 활황세 타고 ‘서신 플러스리버하임’ 청약경쟁률 33:1 기록
전주 신규 아파트 분양 활황세 타고 ‘서신 플러스리버하임’ 청약경쟁률 33:1 기록
  • 이종호
  • 승인 2020.11.2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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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역 신규 아파트 분양 활황세를 타고 전북지역 건설업체도 분양시장에서 수십대일의 청약경쟁을 기록하며 선방하고 있다.

비교적 소규모 단지인데다 지역브랜드의 아파트 였지만 롯데백화점과 전주 이마트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데다 뛰어난 교육여건과 생활인프라를 내세워 수천만원의 프리미엄까지 발생하면서 지역건설업계의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 전북지역 중견건설업체인 플러스건설에 따르면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66-1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플러스리버하임’이 최근 청약경쟁률 33:1을 기록하며 1순위 청약마감됐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이 아파트에 이미 2000~3000만원의 프리미엄까지 형성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플러스리버하임은 전주 롯데백화점 바로 앞, 지하 1층~지상 22층, 4개 동, 전용면적 59.5510㎡, 총 164세대로 조성된다. 가장 인기 있는 단일 타입으로 기존 서신동에 대단지와 어울려 전주의 중심을 누리는 최적의 위치에 입지하고 있다는 강점을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지역 브랜드 아파트가 이 같은 높은 청약경쟁률를 기록한 것은 전무후무한 사상초유의 일이어서 지역업계에서조차 당혹감을 나타내고 있다.

전북지역 주택건설시장을 대부분 수도권이나 광주지역 업체가 잠식하면서 지역업체들은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아 그동안은 미분양사태를 우려했던 입장이었기 때문이다.

지역업계는 플러스리버하임의 입지적 요건이 좋은데다 최근 전주지역 신규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신규 아파트 공급이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을 내놓으며 지역업계도 소비자들의 선호도에 맞는 아파트 공급으로 잃어버린 전북의 주택건설시장을 다시 찾을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플러스 건설 나춘균 대표이사는 “전국적인 집값 상승으로 내집마련의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에게 저렴한 분양가로 만드는 것에 집중한 결과 높은 청약율의 결과가 나올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삶의 가치가 다른 아파트”란 브랜드 슬로건을 실현할수 있는 최고의 아파트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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