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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체 지역 1.5단계, 해당지역 300명 이상 학교 전교생 2/3만 등교
전북 전체 지역 1.5단계, 해당지역 300명 이상 학교 전교생 2/3만 등교
  • 백세종
  • 승인 2020.11.22 2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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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상향 조치에 따라 학사운영 조정
전주 유치원 포함 초, 중, 고 119개, 익산 97개
해당 지역 전교생 300이하 고3 학교 자체 결정 원격수업가능토록 조치

전북도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전주와 익산지역에 이어(21일) 23일 도내 전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5단계로 상향하면서 전북도교육청도 도내 학교들을 대상으로 학사운영 조정에 나섰다.

특히 학생수가 300명 이상인 도내 학교들의 경우 다시 원격, 등교 수업 병행으로 전환 된다.

도교육청은 22일 “사실상 24일부터 도내 유, 초, 중, 고등학교의 학사(등교)운영방침을 전교생 300명 초과 학교의 경우 밀집도 2/3로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전교생 300명 이상 학교들은 전교생의 2/3만 등교해야 하고 나머지 학생들은 원격수업을 받아야 한다.

이는 도가 23일 0시부터 사회적거리두기 단계를 1.5단계로 상향했지만, 일선 학교 현장의 방역과 수업 준비 시한을 감안한 것이다.

다만 초중고 300명 미만과 유치원 60명 이하의 소규모 학교와 농산어촌 및 특수학교는 2.5단계까지 원격수업 전환여부가 지역과 학교의 자율결정에 맞겨진다.

이번 조치는 1단계의 경우 등원, 등교수업이 원칙이지만 1.5단계는 300명 이상으로, 학생수가 많은 학교의 경우 전교생의 2/3만 등교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세분화 방역당국 방침에 따른 발표이다.

또 도교육청은 과밀학급(초등 25명, 중고 등 30명 이상)의 경우 학급내 학생활동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고 예방수칙을 철저히 하도록 지침을 내려보냈다.

아울러 수능운영을 위해 당초 26일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되는 고등학생들의 경우 단계 격상등을 감안 도교육청은 23일부터라도 전체 학생수 기준 관계없이 학교 자체 결정에 따라 원격수업 운영이 가능토록 했다. 이 조치는 완화단계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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