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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선정
익산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선정
  • 엄철호
  • 승인 2020.11.23 2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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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식품클러스터담당관 박갑수 계장, 환경정책과 진성재 주무관, 일자리정책과 석은영 주무관 등 3명
표창장 수여 및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공

익산시 2020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으로 국가식품클러스터담당관 박갑수 계장, 환경정책과 진성재 주무관, 일자리정책과 석은영 주무관 등 모두 3명이 선정됐다.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 편익 증진은 물론 공공의 이익에 크게 기여해 선발 영광을 안게된 이들은 오는 12월 종무식을 통해 표창장이 수여되고 파격적인 인센티브도 제공받게 된다.

박갑수 계장 (최우수)
박갑수 계장 (최우수상)

국가식품클러스터담당관 박 계장은 해외에서 외국산 김치가 한국산 김치로 둔갑되는 현실이 안타까워 끈질긴 농식품부 설득을 통해 김치산업진흥법 개정을 이끌며 한국 김치를 세계에 알렸고, 국가식품클러스터 풀무원 유치 등의 공로를 인정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진성재 주무관 (우수)
진성재 주무관 (우수상)

환경정책과 진 주무관은 환경부를 설득해 새만금사업법을 개정함으로써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왕궁축사 매입사업 재추진 발판을 마련했고, 현업 축사 100% 매입 예산을 모두 확보하는 등 지역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하면서 우수상에 선정됐다.

석은영 주무관 (장려상)
석은영 주무관 (장려상)

일자리정책과 석 주무관은 도내 최초 카드형식 지역화폐 ‘익산다이로움’을 도입해 가입자 8만명, 발행 규모 1500억원을 돌파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였고, ‘다이로움’을 지역의 대표 브랜드로 발돋움시키는 등의 공로로 장려상을 받았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소신껏 맡은 업무를 충실히 추진하는 것이 바로 적극행정이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들이 더 행복하고 살기 좋은 익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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