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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공사 전북 이전 반드시 성사시켜라
한국투자공사 전북 이전 반드시 성사시켜라
  • 전북일보
  • 승인 2020.11.24 20:55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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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 국제금융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선 전주에 둥지를 튼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와 함께 한국투자공사(KIC) 유치가 꼭 필요하다. 국내 유일의 국부펀드인 한국투자공사는 지난해 말 기준 적립기금이 1573억 달러로, 원화로는 200조 원 규모에 달하는 운용자금을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 한국투자공사 운용자금은 4000억 달러, 원화로 444조4000억 원에 달할 전망이다. 이러한 초대형 국부펀드 운영기관이 전북으로 이전하게 되면 현재 800조 원에 달하는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와 함께 국내 최대 자산운용벨트를 구축하게 된다. 특히 국민연금 기금은 향후 기금의 50% 이상을 해외에 투자할 방침이어서 한국투자공사가 전주로 이전하게 되면 양 기관의 시너지효과가 배가된다. 또한 제3금융중심지 지정에도 당위성을 갖추게 될 뿐만 아니라 전북이 명실상부한 국제금융도시로 우뚝 설 수 있다.

현재 한국투자공사의 전북 유치를 위해 정치권과 전북도가 발 벗고 나섰다. 지난 21대 총선에서 지역공약으로 한국투자공사 유치를 내건 전주병 김성주 의원과 전주갑 김윤덕 의원이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김성주 의원은 한국투자공사 관계자를 여러 차례 만나 KIC 전북 이전의 당위성을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하지만 제2금융중심지인 부산에서도 한국투자공사 산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금융 공기업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지난 2009년 해양 파생상품 관련 금융중심지로 지정됐지만 금융인프라 구축이 미흡하기 때문에 금융 공기업 유치에 적극 나서면서 전북과의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더욱이 부산 정치권은 전북이 제3금융중심지로 나아가려는 번번이 발목을 잡고 있다.

따라서 전북도와 정치권의 유기적이고 적극적인 유치 노력이 요구된다. 한국투자공사 내부에서 전북 이전에 대해 거부감이 없다는 입장이지만 방심하면 안 된다. 공공기관 2차 이전이 현실화하면 자치단체와 정치권이 총력전을 펼칠 것은 자명한 일이다. 지난해 제3금융중심지 지정 실패 때처럼 안이한 자세로 나섰다간 쓴맛을 볼 수밖에 없는 만큼 정치권의 응집력과 치밀한 대응 전략을 세워서 한국투자공사 전북 이전을 반드시 성사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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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 광전도 쓰레기야 2020-11-25 17:42:16
니새끼는 광전도냐 쓰레기야 아님 경상도냐 좀 니동네로 꺼져라 전주 찬양한척 하는 국민의 힘 518 폄훼새끼야

ㅇㄹㅇㄹ 2020-11-25 13:30:15
광남도 애들. 전북에 뭐라도 유치하고 발전할까봐
좌불안석 이네.
반드시 KIC. 한국산업은행. 기업은행 유치합시다
광남도도 은행 가져가려고 발악을 하더라

ㅇㄹㅇㄹ 2020-11-25 13:26:31
아래 광남도 ㅆ 래기들 처리 안되나? 전북일보까지 와서 분탕질이냐? 니네동네로 가라.

. 2020-11-25 10:08:49
ㅇㅇ 님의 말씀이 백번 옳은 말씀 입니다.
전북일보가 이런 분탕질 하는 못된사람 양성소는 아니지 않습니까?

ㅇㅇ 2020-11-25 07:55:45
전북 분탕자 ㅇㄹ 이놈만 쫓아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