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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경, 다승왕 우뚝, KLPGA 시상식 개최
박현경, 다승왕 우뚝, KLPGA 시상식 개최
  • 육경근
  • 승인 2020.11.24 2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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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KLPGA 챔피언십·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 우승
박현경 프로
박현경 프로

익산 함열여고 출신 박현경(20·한국토지신탁)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다승 부문 공동 1위를 차지했다.

박현경은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0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다승왕을 수상했다.

박현경은 지난 5월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된 올해 첫 대회인 제42회 KLPGA 챔피언십을 제패하며 정규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박성현(27), 김세영(27), 김효주(25), 이정은6(24) 등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메이저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어 지난 7월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가장 먼저 시즌 2승 고지에 올랐다.

하지만 박현경은 시즌 막판에 다소 주춤하면서 상금 7위, 대상 포인트 12위로 마무리했다.

한편 최혜진(21)이 대상 트로피를 받고 3년 연속 투어 왕좌를 지켰다.

이번 시즌 16개 대회에 출전한 최혜진은 올해 마지막 대회인 SK텔레콤·ADT캡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으며 14차례나 10위 안에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모습을 보였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다가 올해 코로나19 등의 문제로 국내 투어에서 활약한 김효주(25)는 상금왕과 평균타수, 인기상 등을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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