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1-01-26 19:40 (화)
최태원 Sk회장 4대 기업 총수로서 첫 새만금 방문 ‘ESG경영’ 실현할 최적지 전북
최태원 Sk회장 4대 기업 총수로서 첫 새만금 방문 ‘ESG경영’ 실현할 최적지 전북
  • 김윤정
  • 승인 2020.11.24 20:55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 회장 4대 기업 총수 중 최초로 새만금 찾아
최 회장 RE100실현과 SK의 가치경영과 글로벌 교두보로 새만금 낙점했다는 후문
“가장 강력하고 유일한 생존법” ESG경영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국내 4대기업 총수 중 최초로 투자를 위해 새만금을 방문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북은 유독 대기업 총수들이 별 관심을 갖지 않는 지역이었다. 실제 전북에는 대기업 집단이 애착을 갖고 있는 사업장이 전무한 실정이다.

그러나 최 회장이 새만금에 2조1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하면서 판도가 바뀌게 됐다.

이번 새만금 투자는 최 회장의 경영철학과도 맞닿아 있다. ‘ESG경영(Environment환경·Social 사회·Governance 지배구조)’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최 회장은 우리나라 대기업 최초로 ‘RE100’ 가입했다. ‘RE100’은 SK그룹의 새만금 투자를 꿰뚫는 핵심 키워드다.

SK그룹 최태원 회장은 이메일을 통해 그룹 내 전 직원에게 ‘ESG 중심 경영’을 거듭 강조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 ESG중심경영은 그린뉴딜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새만금 투자로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특히 새만금은 방대한 친환경에너지를 바탕으로 ‘RE100’을 실현할 수 있는 최적지인데 지역경제 회생과 일자리 창출은 기업의 사회적 책무와도 연관성이 높다.

최 회장은 직원들에게 “ESG중심 경영은 미래 세대와 공감하며 사회적 가치를 우선시하고 건강한 지배구조를 고민하는 일“이라며” 매출·이익과 같은 숫자로만 SK를 보여줄 것이 아니라 사회적 가치와 연계된 ‘실적·주가·꿈(행복)’을 하나로 인식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강력하고 유일한 생존법이다”고 강조했다.

실제 SK그롭 계열사들은 사회적 가치와 글로벌 이슈 등을 반영한 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이것을 이루는 핵심 토대는 △Green 2030(친환경) △Advance Together(동반성장) △Social Safety Net(사회안전망) △Employee Development(고용) 등이다.

SK 컨소시엄이 이달 24일 새만금에 2조1000억 원 이상의 투자를 결정한 것도 EESG경영SG 중심경영의 연장선에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ㅇㄹㅇㄹ 2020-11-24 23:12:14
사랑해요 sk
모두가 행복한 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