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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주공장, 완주군에 행복드림카 쏠라티 3호차 전달
현대차 전주공장, 완주군에 행복드림카 쏠라티 3호차 전달
  • 김재호
  • 승인 2020.11.25 20: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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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드림카 사업 일환 사회공헌기금 6천만원 들여 버스 기증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공장장 문정훈) 노사는 지난 24일 완주군청에서 프리미엄 중형버스 쏠라티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완주군에 전달된 쏠라티는 2017년 국제재활학교, 2019년 전북장애인부모회 전주시지회에 이어 3번째로 전달된 행복드림카다.

쏠라티 전달식에 참석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문정훈 공장장과 주인구 노조 전주위원회 의장, 박성일 완주군수, 사회공헌활동 파트너 기관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본부 문정훈 본부장, 전북푸른학교 최춘규 교장 등은 행복드림카 사업 성공을 위해 서로 뜻과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완주군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이날 전달된 쏠라티를 완주군 고산면 소재 장애인 교육시설 전북푸른학교에 배정, 장애인 학생들의 교육과 이동편의 증진 등에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전북푸른학교는 1983년 설립돼 장애인 학생들의 교육과 자립을 돕고 있는 전문교육기관으로 현재 124명의 장애인 학생들이 초·중·고와 전문부 과정 교육을 받고 있다.

현대차 행복드림카 사업에 투입되고 있는 쏠라티는 유럽 프리미엄 수출시장을 겨냥해 야심차게 개발된 프리미엄 중형버스이다.

한편,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전라북도 내 교통약자들의 편안한 이동을 돕는다는 목표 아래 지난 2017년 완주군에 행복드림카 쏠라티 1대를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쏠라티 3대와 스타렉스 3대를 지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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