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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공공승마장 건립사업, 속도내기 돌입
익산시 공공승마장 건립사업, 속도내기 돌입
  • 엄철호
  • 승인 2020.11.26 20: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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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등 행정절차 마무리 수순
내년 10월 준공 목표로 다음달 12월 중 본격 착공
휴양·체험·관광자원 연계, 북부권 농촌경제 활성화 기대

익산시 공공승마장 건립사업이 본격적인 속도내기에 들어간다.

26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전북도와 익산시 도시관리계획위원회로부터 사업부지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승인을 받은데 이어 현재 전북도에 원가심사를 의뢰하는 등 마지막 행정절차를 밟고 있다.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공사 착공에 들어가기 앞선 행정적 마무리 과정이다.

시는 용안면 난포리 일대 3만9000여㎡ 부지에서 복합 승마시설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총 사업비 109억원 투입을 통해 오는 2021년까지 실내·외마장, VR 말산업체험관, 원형마장, 승마체험 공간 등을 갖추게 된다.

이를 지역의 휴양·체험·관광자원과 연계함으로써 연 7% 규모로 성장하고 있는 승마 수요에 대응하고 북부지역 농촌경제 활성화를 선도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공공승마장이 새로운 레저공간으로 자리매김한다면 북부권 관광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줄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공공승마장은 서해안 권역 거점 승마장의 역할과 더불어 농촌 체험·관광 인프라와 연계해 북부지역 농촌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북부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내년 10월 준공을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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