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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상공회의소 운영 용산역 전북비즈니스라운지 ‘인기’
전주상공회의소 운영 용산역 전북비즈니스라운지 ‘인기’
  • 강인
  • 승인 2020.11.26 20:2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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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방역으로 수도권 방문 기업인에 비즈니스 안전지대 부각

전주상공회의소가 전북과 광주·전남 지역 기업인들의 수도권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서울 용산역 전북비즈니스라운지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6일 전주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올해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사회적 재난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난 10월 말 기준 전북 기업 회의실 이용 횟수는 308건으로 전년 동기(274건) 대비 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전북지역 기업인들의 라운지 이용 횟수가 증가한 이유는 편리한 접근성이 가장 큰 이유로 꼽힌다. 이어 이동과 모임을 제한받는 상황에 비즈니스라운지를 이용한다면 KTX 이용 후 외부 이동 없이 용산역 내에서 업무미팅과 회의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다양한 편의시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인기를 끌고 있는 요인으로 꼽힌다.

전북비즈니스라운지는 프레젠테이션이 가능한 3개 회의실과 휴게공간을 갖추고 있고, 간단한 업무용 PC와 복합기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라운지 이용은 지역 상공인 외에도 도내 유관기관 임직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모든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

이선홍 전주상의 회장은 “코로나19처럼 어려운 시기일수록 기업 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들이 활성화돼야 한다. 용산역 비즈니스라운지는 직접적으로 기업 활동을 지원하고, 타지에서 활동하는 우리 기업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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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ㅇㄹ 2020-11-29 13:53:52
그앞에 전주비빔밥 식당이라도 입점합시다 애향심으로라도 먹으러 가지.
나주곰탕집은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