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1-01-24 19:48 (일)
전북 유소년 U-18 팀 하성우 코치 결혼
전북 유소년 U-18 팀 하성우 코치 결혼
  • 육경근
  • 승인 2020.11.29 20: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 유소년 U-18 팀 전주 영생고의 하성우(31세) 코치가 웨딩마치를 울린다.

하성우 코치는 오는 12월 5일 예비신부 백수정(32세)양과 전주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2017년 지인의 소개로 첫 만남을 가진 후 좋은 인연을 이어오며 올해 결혼을 약속했다.

하성우 코치는 2012~2015년 대구FC에서 유소년 코치로 지도자 경험을 쌓았으며 2016년에는 영국 본머스에서 FA 자격증을 취득한 전북 유소년 팀의 인재다.

2017년 전북현대 유소년 팀에 합류한 하코치는 2020년 대통령금배와 전북협회장배에서 우승을 이끌었으며 신부 백수정양은 전북현대 백승권 단장의 장녀로 전주에서 유치원 교사로 근무하다 지금은 SK텔레콤 서비스센터에서 교육강사로 근무중이다.

하성우 코치는 “혼자가 아닌 둘이서 행복한 출발을 하게 돼 기쁘다”며 “가장이 된 만큼 더욱 큰 책임감을 갖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지도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