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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박물관, 찾아가는 박물관 행사 개최
전북대 박물관, 찾아가는 박물관 행사 개최
  • 백세종
  • 승인 2020.12.02 20: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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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학생들 문화 접근성 향상 위한 프로그램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 속 행사 진행

전북대학교 박물관(관장 홍찬석)은 진안 장승초등학교를 방문, 농어촌 지역 학생들의 문화접근성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박물관’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국립대육성사업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감염 예방 사회적 거리두기 및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전북대 박물관은 학생들에게 대표 소장품 중 지역의 특성이 담긴 고문서를 복제해 선보였고 지역 문화재 체험을 통한 기록문화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고문서의 쉬운 해석을 위해 그림을 통한 스토리텔링 방식 교육도 실시, 그 시대의 생활상을 깊숙이 엿보는 기회도 주어졌다.

홍찬석 관장은 “전북대박물관은 박물관의 특성과 지역의 역사문화를 연계한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할 계획이다”며 “대학과 지역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거점 국립대학으로써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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