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1-01-27 20:11 (수)
전북대병원, 병원 내 버스승강장 편의시설 확충
전북대병원, 병원 내 버스승강장 편의시설 확충
  • 김태경
  • 승인 2020.12.03 20: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대병원을 방문하기 위한 대중교통 서비스와 편의시설 이용이 더욱 편리해졌다.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은 배차 간격을 줄이고 편의시설을 확충해 장애인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병원 접근 환경을 개선했다고 3일 밝혔다.

전북대병원 고객지원실은 CS혁신팀 3기를 운영, 병원단지 내 버스승강장을 리모델링하고 마을버스 노선을 개선했다.

전주시 시민교통과와 협의해 리모델링한 버스 승강장에는 악천후에도 쾌적한 환경에서 대기할 수 있도록 에어커튼과 발열의자를 설치했으며, 미니도서관과 장애인 알림 등 편의시설을 마련했다.

또한 전주시 버스정책추진단(전주시설관리공단)과 협의를 통해 △전북대병원 △금암2동 주민센터 △전일중학교 △인후2동 주민센터 △성락타운 등 이용자가 많은 곳을 주요노선으로 지나며 30분 간격으로 배차되는 마을버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조남천 병원장은 “앞으로도 환자와 내원객들의 불편에 대해 섬세한 부분까지 먼저 고민하고 개선하는 환자중심 병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