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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17일까지 강추위, 일부 지역 많은 눈 예상
전북지역 17일까지 강추위, 일부 지역 많은 눈 예상
  • 엄승현
  • 승인 2020.12.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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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까지 내륙 2~7cm 눈, 17일까지 최고기온 영하권

오는 17일까지 전북 최고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된다.

전주기상지청은 14일 오후 9시를 기해 전북 무주, 장수, 진안 지역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위는 북쪽의 찬 공기가 국내로 유입되면서 발생했으며, 오는 17일까지 낮 최고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는 등 강추위가 지속할 것으로 전주기상지청은 전망했다.

또한 최저기온 역시 평균 영하 5도에 머무를 것으로 보여 수도관 동파 등의 시설물 주의도 요구된다.

특히 대기 하층 기온과 해수면 온도의 차로 인해 서해상에서 많은 구름대 형성되면서 16일까지 전주, 익산, 순창 등 지역에 2~7cm의 많은 눈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낮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면서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며 “건강관리에 각별한 유의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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