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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금암공원, 내년 상반기 데크산책로 새단장
남원시 금암공원, 내년 상반기 데크산책로 새단장
  • 김영호
  • 승인 2020.12.15 2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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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올해 6억 1000만원을 투입해 금수정 좌우측 데크산책로 250m 설치 완료
내년 상반기 사업비 2억 5000만원 투입 데크산책로 추가 설치

남원시가 올해 금수정 좌우측에 데크산책로 250m를 설치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까지는 현재 설치된 구간들과 연계해 금암봉을 산책할 수 있는 데크산책로를 새로 설치한다.

남원시는 “금암봉에서만 즐길 수 있는 남원시의 아름다운 전경을 좀 더 만끽할 수 있도록 금암공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곳곳에 데크산책로 등 쉼터를 마련하고 향후 벤치를 설치해 시민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산책로를 조성할 계획이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금암공원 조성사업(총사업비 총 115억원)의 1단계 사업(사업비 85억원)으로 올해 6억 1000만원을 투입해 금수정 좌우측에 데크산책로 250m를 설치 완료했다.

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사업비 2억 5000만원을 투입해 데크산책로를 추가로 새로 설치하는데 전체 길이는 순환로 400m와 향후 조성될 생태놀이터와 연결된 데크산책로 170m 등 570m이다.

시는 기존에 다소 위험하다고 지적을 받은 산책로 구간에 데크산책로를 설치함으로써 금암봉을 찾는 인근 노암동 지역 주민뿐 아니라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금수정을 지나 시민헌장탑 부근으로 이어지는 구간에도 데크산책로를 설치해 소나무 숲에서 시민들이 산림욕을 좀 더 온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한다.

아울러 산책로 곳곳에 금암봉의 풍경과 어울리는 포토존 등을 마련해 단순히 걷는 것이 아닌 즐길 거리가 있는 산책로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수목 식재를 통해 금암봉의 상징과도 같은 소나무들과 어우러지는 산책환경을 조성해 걷고 싶은 산책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금암공원 데크 설치가 완료되면 금암봉 전체를 순환할 수 있는 산책로가 조성된다.

성길경 남원시 도시과장은 “금암공원이 시민들의 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새로 설치된 금암공원 데크산책로는 마무리 작업 등을 완료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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