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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산하 유스팀 영생고 출신 3명 영입
전북현대, 산하 유스팀 영생고 출신 3명 영입
  • 육경근
  • 승인 2021.01.07 1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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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성·이지훈·노윤상
“전북 미래 이끌 기대주”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산하 유스팀 영생고 출신 선수 3명을 영입하며 공·수를 보강했다.

전북은 박진성(19)과 이지훈(18), 노윤상(18)을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고교를 졸업한 뒤 연세대 1학년 재학 중 프로 유니폼을 입게 된 박진성은 오른쪽 수비수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다.

연령대별 대표팀에 꾸준히 선발돼 전북뿐 아니라 한국 축구를 이끌 기대주로 평가받는다.

이지훈과 노윤상은 영생고 졸업과 함께 전북에 곧바로 입단했다.

스피드가 좋고 좌우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이지훈은 특히 일대일 돌파 능력이 좋아 한교원을 이을 공격수로 기대를 모은다.

노윤상은 192㎝의 장신 중앙 수비수다. 큰 키를 활용한 제공권이 뛰어나고 스피드가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대통령금배 전국고교대회에서 영생고가 우승을 차지할 때 6경기에서 1실점만 하는‘짠물 수비’를 펼쳤다.

김상식 감독은 “이번에 영입된 세 선수 모두 좋은 기량을 가진 만큼 각 포지션에서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 이 선수들이 전북의 미래를 이끌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 8일에 선수단을 소집해 11일부터 시작되는 동계 전지 훈련(1/11~30)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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