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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중기청, 창업지원기관 협업해 혁신 창업가 육성
전북중기청, 창업지원기관 협업해 혁신 창업가 육성
  • 강인
  • 승인 2021.01.12 19: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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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14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예비창업패키지 전북 온택트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창업을 준비해온 도내 예비 창업자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후속 사업화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전북중기청과 전북도,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전북대,, 원광대가 공동 기획해 추진하는 행사다.

예비창업패키지 지원 사업은 혁신적인 기술을 갖춘 예비 창업자에게 시제품 제작, 마케팅, 창업교육, 멘토링 등에 소요되는 비용을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전북에서 92개사의 예비창업기업에 58억 원이 지원됐다.

도내 예비창업 기업들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출 36억 원, 신규고용 196명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행사장에는 최소 인원만 참석하고 예비창업 기업과 유관기관 등은 온라인으로 접속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윤종욱 전북중기청장은 “창업·벤처 기업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을 이어가며 우리 경제에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는 주역이다”라며 “혁신창업 기업을 육성하고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전북중기청은 2021년에도 지역 내 창업 인프라를 결집해 역량이 최대한 창출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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