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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7번째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
남원시, 27번째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
  • 김영호
  • 승인 2021.01.12 19: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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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관련 확진자 10명으로 늘어

남원시가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확진자는 남원지역 27번(전북 951번) 확진자로 A병원에 입원했다가 전주 B병원으로 옮겨 확진 판정을 받았던 전북 908번 확진자와 접촉해 지난 7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

7일 1차 검사에서는 음성이었으나 자가격리 중 10일에 기침 등 코로나19 증상이 발현돼 11일 검사를 받고 12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자가격리 중 확진돼 이동동선이나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확진자는 감염병 전담병원인 남원의료원에 격리 조치했다.

또한 전북도에 핸드폰 GPS와 카드사용내역 조회를 요청했다.

남원시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에 안전지대는 없어서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사적 모임을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며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시민들은 검사일로부터 최소한 14일간 타인과 접촉금지, 이동제한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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