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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장기 임대 사업 추진
부안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장기 임대 사업 추진
  • 홍석현
  • 승인 2021.01.13 19: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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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성선)에서는 ‘2021년에도 주산지 일관기계화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기계를 장기 임대해 논 대체작물 기계화율을 높이고 영농비 절감, 농가 편익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지역농협, 주산지 작목반, 영농조합법인, 밭작물 공동경영체 조직, 논 타작물 전환 사업단지 조직으로 논 타작물 전환 사업 단지와 농작업 대행을 하는 지역농협에 우선 임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임대농기계 내구연수 이상 장기임대를 원칙으로 하고, 임대한 농기계는 임차자가 보관 및 수리정비 등 유지관리를 해야 하며, 공동경영체 구성원의 농작업 뿐 만 아니라 주변 농가의 농작업을 일정면적 이상 실시하여야 한다.

농촌진흥청에서 고시한‘신기술 농업기계 지정’농기계를 우선 구입해야 하며, 임대료는 구입가의 20%를 징수하며 장기임대 농업기계 기준안에 따라야 한다.

신청 접수기간은 2월 9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부안군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팀(580-3848)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금년에는 4억 원의 예산으로 2개소를 선정 지원할 예정이며 주산지에 필요한 농기계를 장기 임대해 고가의 농기계 구입 부담과 농가 경영비 절감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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