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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2대 전북야구소프트볼협회장에 김성희 씨
통합2대 전북야구소프트볼협회장에 김성희 씨
  • 육경근
  • 승인 2021.01.13 19: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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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중심에서 현장중심으로 가는 협회 만들겠다”
예산확보·위상 강화·유소년야구 육성 등 약속
김성희 당선인
김성희 당선인

통합 제2대 전북야구소프트볼협회장에 김성희(58) 전 전북체육회 이사가 당선됐다.

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12일 전북체육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선거에서 기호2번 김성희 후보가 기호1번 김종춘 후보를 14표차로 누르고 선출됐다고 밝혔다.

대의원 30명중 28명이 참가한 이번 선거에서 김성희 후보가 21표, 김종춘 후보가 7표를 획득했다.

김성희 당선인은 “먼저 침체된 전북야구소프트볼의 대도약을 바라는 대의원들께 감사를 드린다”며“학교야구, 생활체육야구, 소프트볼의 균형적 발전을 위하여 선거운동 기간 슬로건으로 내건 ‘행정중심의 협회에서 현장중심으로 가는 협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도자와 학부모를 비롯해 14개 시·군 협회와의 소통을 위하여 현장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갖겠다”면서“간담회를 통해 예산확보, 위상 강화 등 5대 공약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성희 당선인은 전북컬링경기연맹회장, 전북체육회 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전문건설업체인 (유)나노엔지니어링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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