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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새해설계] 수소산업-문화도시 양날개 활짝 펴겠다
[기초단체장 새해설계] 수소산업-문화도시 양날개 활짝 펴겠다
  • 김재호
  • 승인 2021.01.13 19: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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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일 완주군수
박성일 완주군수
박성일 완주군수

박성일 완주군수의 새해 포부는 여느 해의 것과 다르다. 지난 7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법정 문화도시로 선정돼 ‘수소산업’과 ‘문화도시’ 양 날개를 장착하게 됐기 때문이다.

박 군수는 “지금은 코로나19의 위기 극복화 함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매우 엄중한 상황에 놓여 있다”며 “방역과 경제 살리기와 더불어 미래 100년 신(新)완주 실현을 위해 5대 핵심과제를 역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선 ‘2025 완주 수소도시 도약’을 위해 ‘수소시범도시 완성, 수소상용차 산업 육성, 수소저장용기 등 부품 산업 육성’등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수소 상용차 관련 인프라를 집적화하고, 수소용품 안전기반 구축과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 등을 통해 수소생태계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는 의지다.

또, 연초 문화도시 선정의 경사를 맞은 것과 관련, “함께하는 문화로 삶이 변화되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 완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완주만의 매력과 잠재력을 문화적 자산으로 승화시키고 공동체 중심의 문화역량을 강화하여 ‘국내 최고의 문화도시’로 반드시 육성하겠다는 각오다. 아울러, 올해 ‘완주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한다.

박 군수는 또 “완주형 뉴딜 추진을 통해 미래 혁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며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대응하여 발굴한 완주형 뉴딜과제를 고도화하여 코로나 위기 극복과 완주의 미래 발전을 견인할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사회적경제 선도 도시 완주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고, 혁신도시를 지역경제 성장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각오도 피력했다. 박 군수는 “지역을 이롭게 하는 착한경제 ‘완주 소셜굿즈 2025 플랜’을 중심으로 민·관협치 시스템을 강화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일자리 창출, 소셜굿즈 혁신파크 조성 등을 중점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박 군수는 “2021년은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해 전북을 넘어 전국을 선도하는 완주군으로 발돋움 하는 전환점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소득과 삶의 질 높은 자족도시 완주’의 미래 100년 신(新) 완주 역사를 만들기 위해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의 자세로 혼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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