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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설계 경제단체장 릴레이 인터뷰] ④ 손성덕 기계설비협회 전북도회장
[신년설계 경제단체장 릴레이 인터뷰] ④ 손성덕 기계설비협회 전북도회장
  • 이종호
  • 승인 2021.01.13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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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덕 기계설비협회 전북도회장
손성덕 기계설비협회 전북도회장

“2021년 신축년 새해는 소띠의 해입니다. 지난 2020년, 경자년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평온했던 일상이 무너지고, 자유로운 경제활동도 제한받게 되면서 기업과 자영업자의 경제 사정이 지난 1997년 11월의 IMF사태만큼이나 힘들고 안타까운 한 해였습니다”

지난 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전라북도회 32회 정기총회에서 회원사들의 만장일치로 10대 회장에 이어 제11대 회장을 연임하게 된 손성덕(61)회장은 지난 한해 가장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회고하며 “새해를 맞아 회원사를 위해 초심을 지키며, 우선적으로는 기계설비법이 조기 정착에 역점을 두고, 적정공사비 확보와 새로운 일거리 창출에 앞장서는 투명하고 신뢰받는 회원 중심의 협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 새해에는 국가적으로는 경제가 활기를 띄고, 기계설비법이 기계설비인과 국민 모두에게 평안한 생활과 경제적 윤택이 함께하는 새해를 보내며 정치적으로도 안정된 국태민안이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했다.

손회장은 ”협회가 존재하는 이유는 회원의 권익 증진에 있으며 회원들의 고충을 함께 짊어지고 해결해 나가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고 우리 기계설비인이 생존을 최우선으로 삼아 새로운 먹거리를 발굴해 회원사 간 상생발전을 실현하고, 경쟁력확보를 위해 지역업체의 하도급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업체의 하도급 확대 및 외지 시공사의 상생 협력을 위한 찾아가는 시스템을 구축해 맨투맨으로 외지 건설사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지역 기계설비건설업체에 하도급 수주를 확대하는데 중점을 둘 것을 강조했다.

”정부의 최대 경제목표인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맞춰 기계설비법은 국가적인 차원의 어려움 속에서도 건축물 유지관리 전문인력의 신규 일자리 5만개 창출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내수경기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일선에서 기여하고 있다“는 손회장은 건축물의 에너지 소비효율을 올려 연간 2조 5000억 원가량 절감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국가경제의 비약적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기에 새해에는 우리협회의 운이 상승하고 개개인이 좀 더 살만한 세상이 되기”를 희망했다.

손성덕 회장은 “전라북도 기계설비협회장으로서 항상 회원사의 권익보호와 대변자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고 소통 하는데 최선을 다해 상생건설, 비전으로 희망기계설비를 실현하는 미래 지향적인 협회가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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