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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제통상진흥원, 사회적 책임경영 국제 표준 도입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사회적 책임경영 국제 표준 도입
  • 강인
  • 승인 2021.01.13 19: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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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표준 ISO 26000 도입, 인권영향평가 완료 등 사회적책임 경영 의지
조지훈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
조지훈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은 13일 사회적 책임경영 국제 표준 ‘ISO 26000’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ISO 26000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단체나 기업 의사결정 활동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 표준이다.

진흥원은 국제표준 지침을 적용해 사회적책임경영시스템을 도입했다.

그동안 복지, 인권, 조직 거버넌스, 노동 관행, 환경, 공정 운영, 지역사회 참여 등 국제 표준이 요구하는 7개 핵심 주제에 대해 공공기관의 역할을 해왔다.

최근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진흥원은 이번 사회적책임경영시스템 인증을 위해 지난 1년여 동안 준비기간을 거쳤다. 전 임직원의 사회적 책임경영 교육 수료를 시작으로 인권영향평가와 사회적 책임 매뉴얼 제작 등 모든 구성원의 노력 끝에 최종적으로 지난달 심사를 완료했다.

이를 통해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환원을 지속적으로 실행하고 있다. 기관 내부적으로는 육아휴직 3년 등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기관을 만들기 위한 규칙을 제정했고, 생활임금제 도입과 근무환경 개선 등 사회적 책임경영이 강조하는 노동 친화적인 직장을 만드는 중이다.

조지훈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은 “도민의 성원으로 운영되는 기관인 만큼 사회적 책임을 다 할 것이다. 사회적 책임경영 국제 표준 도입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조직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혁신 기관으로 거듭 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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