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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집] 임실군, 2021년은 임실형 K-뉴딜 발전전략으로 대도약 실현
[신년특집] 임실군, 2021년은 임실형 K-뉴딜 발전전략으로 대도약 실현
  • 박정우
  • 승인 2021.01.13 19: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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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민 임실군수
심민 임실군수

심민 임실군수는 지난해 코로나19와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은 군민에 올해는 행복한 군정수행을 약속했다.

지난해 역대 최초의 5000억원 예산시대를 열은 임실군은 굵직한 국가예산 확보로 미래의 대도약 실현에 주력할 계획이다.

올해는 그간의 값진 성과로 이룬 튼튼한 기반을 바탕으로 중점시책과 10대 핵심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임실형 K-뉴딜에 기반한 지속적인 발전전략을 적극 추진, 군민을 위한 미래 성장동력 구축에 총력이 예상된다.

 

△ 지난해 주요 성과

임실군의 지난해 가장 큰 성과는 역대 최초의 5000억원 예산시대 진입과 대규모 국비 확보 및 국가공모사업 선정이다.

이는 심민 군수가 처음 취임했던 지난 2014년의 2886억원과 비교하면 무려 77%가 증가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더불어 국가예산과 보통교부세, 특별교부세 등 외부자원 확보와 공모사업에 전략적으로 대응한 결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국비는 중앙부처와 국회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지난해 대비 194억원이 증가한 1218억원을 확보했다.

주요 유치사업은 임실군 종합체육관 건립과 필봉 풍물민속마을 조성, 전북 국제양궁장 전지훈련센터 건립 등이다.

또 국가공모사업은 500억원의 농촌협약 시범사업과 생활SOC, 오수 도시재생 인정사업 등 25개 사업에 790억원의 사업비가 확보됐다.

코로나19에도 군은 고위험 다중 이용시설의 철저한 점검과 무료 마스크 배부, 선제적 방역체계로 확진자 미발생 상황을 유지했다.

소상공인과 운수종사자에도 위한 다양한 혜택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긴급재난지원금은 찾아가는 서비스로 전국적 호응을 얻었다.

 

△ 군정 7대 중점시책

첫번째는 도시재생 및 중심지 활성화로서, 군청 소재지인 임실읍은 최근 중심지 활성화로 놀라운 발전을 이룬 대표적 지역이다.

올해도 임실성가지구 도시재생사업과 임실봉황생태공원 조성, 임실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로 도시 경쟁력을 강화했다.

지역 균형 성장에 맞춰 오수 도시재생 인정사업과 4개소의 기초생활 거점 육성으로 쾌적한 생활공간 확충에 주력할 계획이다.

지난해 선정된 농촌협약 시범사업(500억원 규모)은 농촌공간계획을 6월중 완료, 지역혁신을 위한 다양한 에너지가 조성된다.

특히 임실제2농공단지에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일진제강 수원공장을 이전, 자동차부품 산업단지 육성에 총력을 쏟을 방침이다.

옥정호 조감도
옥정호 조감도

두번째는 옥정호 명품 생태관광기반 구축으로서, 섬진강 옥정호의 친환경적 가치를 향상, 명품 생태관광 구축을 역점으로 추진한다.

제 1기 섬진강 에코뮤지엄사업을 통해 국내에서 가장 긴 출렁다리를 8월까지 구축하고 옥정호 물문화 둘레길도 조성된다.

운종교차로 개선과 섬진강 에코뮤지엄 진입 및 연결도로 개설로 방문객과 관광객이 쉽게 찾고 즐기는 전국 최고의 관광지가 조성된다.

임실 치즈테마파크
임실 치즈테마파크

세번째는 임실치즈 식품과 관광 명품화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축제로 강화,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이 세부적으로 수립된다.

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에는 상반기중 사계절 장미원이 조성되고 유럽형 장미 테마공원과 농촌테마공원이 들어선다.

아울러 치즈테마파크 주차장 등 다양한 사업이 확대되고 치즈역사문화관(80억원)도 본격적인 건립에 돌입할 예정이다.

넷째는 반려동물산업 육성사업으로서, 군은 오수면에 반려동물산업 거점을 집중 육성, 지역발전을 끌어 올릴 방침이다.

올해부터 운영될 오수펫 추모공원은오수 제2 농공단지 조성을 통해 반려동물 지원센터와 반려동물 특화산업단지, 일반산업단지가 들어선다.

세계명견 테마랜드 관광지 조성으로 반려동물클러스터 투자선도지구 지정과 반려동물 국민여가 캠핑장 건립으로 산업선도에 주력할 계획이다.

다섯째는 성수산 산림휴양 개발로서, 고려·조선의 건국설화가 갖는 역사적인 가치를 부각하고 산림자원의 효율적인 개발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과거와 미래를 비롯 자연과 편의, 배움과 놀이가 공존하는 역사·환경·체험공간을 구축해 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중점사업으로는 성수산 왕의 숲 생태관광지와 태조 희망의 숲 조성, 성수산 자연휴양림 보완을 계획대로 진행된다.

지난해 중앙부처 및 전북도를 통해 새롭게 예산을 확보한 성수산 산림레포츠와 성수산 숲속야영장 등은 세심한 기본계획이 수립된다.

이를 통해 자연친화적 산림휴양 인프라를 확대, 성수산이 전북도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적 산림생태휴양지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여섯째는 지역특화산업 활성화로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맞는 권역별 지역특화산업도 육성한다.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되는 필봉민속마을은 임실군의 대표적인 무형유산인 필봉농악과 연계해 체험 체류형 지역특화 문화기반이 확충된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과 임실N농특산물 유통센터 건립, 약용작물을 활용한 지역특화식품산업 고도화로 활기찬 농촌도 조성된다.

특히 올해는 어르신들의 농약중독 예방과 일손 부족을 해결키 위해 무인헬기와 드론 병해충 공동방제 실시로 농업환경 개선에 주력한다.

일곱째는 생활SOC 확대로서, 주 52시간과 유연 근무제 등으로 주민들의 문화·체육 등 여가시설 충족에 총력을 다질 전망이다.

군은 국무조정실 주관 생활SOC 복합화 사업에 2년 연속 선정, 임실읍 행복누리원과 오수면행복누리원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된다.

임실군다목적체육관과 관촌체육문화센터, 임실군파크골프장 등 지역별 생활SOC 시설도 올해 준공돼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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