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1-01-22 17:19 (금)
코로나19 주춤, 거리두기 완화 기대... 안심 일러
코로나19 주춤, 거리두기 완화 기대... 안심 일러
  • 엄승현
  • 승인 2021.01.14 19: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 감소세에 거리두기 완화 기대, 하지만 여전히 감염경로 불투명 확진자 전국적으로 23%에 우려
전북도 “코로나 안정화된 상황이라고는 하지만 계절적 영향 때문에 실내 감염 위험 요소 높아 방역수칙 준수 당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수가 한자리에 머물면서 거리두기 조치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하지만 여전히 전국적으로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자가 네 자릿수에 머물러 거리두기가 연장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도 나온다.

14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는 6명으로 지난 13일에 집계된 확진자 수 6명과 동일하다.

지난 9일 이후 지역 내 확진자 수가 한자리에 머물고, 또 전국적으로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감소세를 보이면서 거리두기 완화에 대한 기대가 나온다.

장기화 된 코로나 영향으로 소상공인들 생계가 힘들어지고 또 도민들의 피로감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코로나 3차 유행의 추세가 한 달 이상 지속된 만큼 거리두기 완화가 재유행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특히 전국적으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 비율이 20%가 넘는 것도 거리두기 완화의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집계한 지난 1월 1일부터 14일까지 신고된 9990명의 확진자 중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는 2344명으로 23.5%에 이른다.

또 도내 확진자 965명 중 68명의 감염경로도 불분명한 상황이다.

2월에는 시기적으로 이동이 많아질 수 있는 설 연휴가 있는 만큼 정부가 거리두기를 연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높아지는 상황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