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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카·보글코리아, 전북일보 통해 마스크 1만 장 기부
유레카·보글코리아, 전북일보 통해 마스크 1만 장 기부
  • 강인
  • 승인 2021.01.14 19: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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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레카와 (주)보글코리아는 14일 전북일보사 사장실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취약계층에게 전달 할 SEM-BIO 마스크 1만장 기증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세림 기자
(주)유레카와 (주)보글코리아는 14일 전북일보사 사장실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취약계층에게 전달 할 SEM-BIO 마스크 1만장 기증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세림 기자

마스크 생산업체인 ‘유레카’와 유통업체인 ‘보글코리아’가 14일 전북일보를 찾아 마스크 1만개를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진안 출신인 김현기 유레카 회장이 도내 의료 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 기부를 결정하며 이뤄졌다. 서울에서 사업체를 꾸리고 있는 김 회장은 자신이 생산한 마스크가 고향에서 뜻깊게 쓰이길 바라며,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언론사를 통해 마스크를 기부했다.

유레카는 마스크를 전문으로 개발하고 생산하는 업체다.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우수한 인력들이 구성원으로 있다. 소비자의 편의와 위생을 최우선 가치로 상품 개발과 생산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동안 유레카는 생산한 마스크를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 복지시설과 학교, 봉사단체 등 20여 곳에 전달해왔다.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후 현재까지 모두 4만8000여 개의 마스크를 기부했다.

김현기 유레카 회장은 “지난해 마스크 품귀 현상으로 많은 이들이 고통을 받았다. 이 같은 현상을 예방하고 위생적이며 기능성 높은 마스크를 개발하기 위해 애써왔다”면서 “그동안 많은 곳에 마스크를 기부했는데 정작 어린 시절을 보낸 고향에는 마스크를 기부하지 않아 이렇게 찾아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기부된 마스크가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되기 바란다. 좋은 마스크를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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