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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1년 새해 이건 꼭 알아두세요
남원시, 2021년 새해 이건 꼭 알아두세요
  • 신기철
  • 승인 2021.01.17 18: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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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지는 제도, 세제·부동산 외 8개분야 49개사업 책자 발간

남원시는 “2021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담은 ‘2021년 남원시가 이렇게 달라집니다’책자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책자는 제도적으로 변경된 사항과 간략하게 제공하고 있다.

세제·부동산, 재난·안전, 문화·관광·교육·체육, 복지·여성·보건, 건설·교통, 경제·산업 분야 등 9개 분야로 구성됐다.

올해 달라진 세제·부동산 분야는 생애 최초로 주택을 구입할 경우 주택 가격이 1억 5000만원 이하는 100% 감면, 3억원 이하는 50%의 주택 취득세를 감면한다.

재난·안전 분야의 경우 ‘풍수해보험’ 지원율이 상향 조정된다.

기존 주택·온실 보험료의 52% 지원율을 85%로 올리고 상가·공장 보험료는 59% 지원율을 87%로 상향된다.

농·축산·식품 분야는 2020년 처음 시행한 ‘농민공익수당’을 2021년부터 ‘농어민 공익수당’으로 양봉농가와 어가까지 확대 지원한다.

전북 도내 가축시장에서 거래하려는 소(한우) 및 그 어미 소에 대한 친자확인 검사비 일부 지원도 신설됐다.

동물학대를 방지하고 개물림 사고 시 소유자 책임 강화 등을 위해 올해 2월 12일부터 ‘동물보호법’이 개정·강화된다.

문화·관광·교육·체육 분야에서는 주민등록상 남원에 거주하는 만19~39세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청년동아리’에 활동비 100만원을 지원한다.

복지·여성·보건 분야는 관내 주소를 둔 결혼이민자 중 2021년 이후 국적취득자를 대상으로 1회에 한해 30만원의 수수료를 지원하고 2021년 이후 검정고시 또는 Tpick 취득자를 대상으로 검정고시는 10~50만원, Tpick은 10~40만원 지원을 신설했다.

건설·교통 분야에서는 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지원이 남원시도 가능하게 됐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 걷거나 자전거로 이용한 거리만큼 마일리지가 적립돼 대중교통비를 최대 30%까지 절감할 수 있다.

끝으로 경제·산업 분야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화상회의, 재택근무 등 비대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최대 400만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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