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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초등 신입생 예비소집 결과 15명 소재불명
전북 초등 신입생 예비소집 결과 15명 소재불명
  • 백세종
  • 승인 2021.01.17 18: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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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만4977명 중 1만3861 예비소집참여, 불참아동 703명
15명 주민센터협조 보호자 연락처 실제거주지 파악
출입국사실 확인 및 관할 경찰서에 수사의뢰

올해 전북지역 초등학교 신입생들 중 15명이 예비소집에 참여하지 않은 채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전북도교육청은 2021학년도 도내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을 실시한 결과, 지난 14일자 1차 집계 결과 올해 초등학교 취학대상아동은 1만4564명으로 전년 1만4977명 대비 413명이 감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중 1만3861명(95.2%)이 예비소집에 참여했고, 불참아동은 703명(4.8%)으로 집계됐다.

불참아동 중 32명은 예비소집일 이후 입학 의사를 밝혔으며 취학유예·면제 등 해외거주자와 다른 학교 전학예정자는 656명이다.

특히 소재 확인이 되지 않은 신입생은 15명이었다고 도교육청은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학교와 교육지원청은 이들 15명에 대해 주민센터와 협조해 보호자의 연락처와 실제 거주지 등을 파악하고 타시도 전출 및 해외거주 여부 등을 확인 중이다.

또한 연락두절 등 소재 및 안전 확인이 어려운 아동에 대해 출입국사실을 확인하는 한편,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아동의 소재뿐 아니라 안전여부 확인을 위해 읍·면·동 주민센터, 관할 경찰서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보호자와 연락이 닿을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고 미취학 아동 안전관리에 철저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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