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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족구협회장에 김진홍 씨 당선
전북도족구협회장에 김진홍 씨 당선
  • 육경근
  • 승인 2021.01.18 19: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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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의 후보 치열한 접전끝에 선출
“족구인 화합 투명한 협회 만들겠다”
김진홍 족구협회장
김진홍 전북도족구협회장

“전북족구 활성화와 족구동호인의 화합, 친목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진홍(62) 제1대 무주군족구협회장이 전북도족구협회장에 당선됐다.

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18일 “김진홍 후보가 지난 16일 통합 제2대 도족구협회장 선거에서 7표를 획득, 김용대 전 전북족구협회 사무국장과 같은 7표로 동수가 나왔으나 연장자 우선 규정에 따라 회장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어 “성명기 전 전북족구협회 수석부회장은 6표를 얻었다”고 덧붙였다.

김진홍 당선인은 전북족구 발전을 위해 헌신과 봉사를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 당선인은 “통합 제2대 회장으로 뽑아준 족구 동호인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협회 위상을 드높이고 족구인들의 화합을 통해 투명한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족구를 사랑하는 동호인들과의 소통의 폭을 넓혀 그동안 떠나있던 족구인들의 마음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협회의 모든 행정을 공개하여 불신의 벽을 허물겠다”며 “전국대회를 유치하여 각 시·도와 활발한 교류를 통해 협회의 위상을 높이고 족구 발전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는 자세로 협회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사랑하는 족구 동호인들이 저를 믿어주시면 꿈과 희망이 있고 사랑과 웃음이 넘치는 족구협회를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당선인은 건설업 (주)짚트랙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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